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 스미스의 크리스 락 폭행 사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윌 스미스는 2012년 [[러시아]] [[모스크바]]에서 영화 ‘[[맨 인 블랙 3|맨인블랙3]]’ [[시사회]]에서도 윌 스미스에게 [[키스]]를 하려는 우크라이나 방송 리포터의 뺨을 때렸었다.[* 즉, 뺨을 때린게 크리스 락 사건이 처음이 아니었다.]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1/0003262074|#]] * 아이러니하게도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어 시청률이 해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었는데, 이 사건 때문에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댓글에 추천이 5만 개 이상 될 정도로 [[노이즈 마케팅]]이 되었다. * 제이다 핀켓 스미스에 대한 이미지 추락과 공개적 비난은 윌 스미스보다 치명적일 듯하다. 시간이 갈수록 윌 스미스가 가스라이팅의 희생자라는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 미국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고, 코미디계에서도 이를 사건의 핵심으로 제이다를 맹폭하고 있다. 게다가 제이다는 애초부터 남편 덕에 아카데미 주인공이 된 것이지 그 자리에 앉을 경력도 아니었다.[* 크리스 락의 동생 토니 락은 자신의 스탠드업 코미디쇼에서 제이다 핀켓 스미스를 공개 비난했다.] 대표작으로 십수년 전 [[매트릭스 시리즈]]와 [[콜래트럴]]이 유일[* 이마저도 네오 역에 거론되던 윌 스미스의 추천이었다는 설이 유력하다. 한마디로 남편이 꽂은 것.]하다는 사실을 상기해보자. 그런데 유머에 대한 싸늘한 반응으로 이러한 메가톤급 사건의 원인이 되었으니 호사가들에게 최고의 먹잇감을 준 것이고, 대중들 역시 제이다에 대해 이슈 메이커 정도로 끔찍해하는 반응이 높아졌다. 시간이 흐르면서 윌 스미스는 복귀 이야기[* [[디즈니]] [[알라딘]] 속편 등 중단된 프로젝트의 캐스팅 설이 흘러나오고 있다.]가 조심스레 나오는 반면,[* [[가이 리치]]는 [[윌 스미스]]랑 [[알라딘(영화)|알라딘]] 속편을 찍을수 있겠다면 모든 것을 하겠다고 밝혔다.] 남편 덕에 근근히 유지하던 경력마저 위태로워 진 것이다. * 결국 윌 스미스가 싸대기를 때리는 사진이 SNS와 커뮤니티 내에서 [[배트맨]]이 [[로빈(DC 코믹스)|로빈]]의 싸대기 날리는 짤의 자리를 위협하는 새로운 밈으로 퍼졌다. [[https://www.insider.com/will-smith-memes-viral-chris-rock-oscars-slap-2022-3?amp|#1]] [[https://nypost.com/2022/03/28/the-viral-will-smith-memes-after-chris-rock-oscars-moment/|#2]] 유튜브에서도 마찬가지로 신흥 밈으로 떠올랐다. 또한 윌 스미스가 출연했던 영화 [[핸콕(영화)|핸콕]]의 현실판이라며[* 작중 윌 스미스가 연기하는 캐릭터 핸콕은 슈퍼파워를 가진 인물이지만 알콜 중독에 망나니 같은 인물이고 불같은 성질을 가져서 '''기분 나쁜 말을 하면 바로 응징한다.'''] 해당 영화가 재조명 받았다. * 한국에선 [[이휘재]]가 시상식에서 [[성동일]]에게 저지른 논란과 비교되기도 한다. * 일본에선 영화감독 [[오시마 나기사]]와 그 친구 노사카 아키유키가 일으킨 난투극이 언급되기도 했다. 자세한 내용은 오시마 나기사 항목 참고. * 이 사건 이후 아카데미 측에서는 "비상사태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담 대응 팀을 꾸릴 계획"이라는 [[https://variety.com/2023/film/news/oscars-crisis-team-will-smith-slap-academy-awards-1235532480/|입장]]을 밝히기도 했다. 그러나 [[https://twitter.com/PopBase/status/1628562027731111937|대중의 반응]]이 영 좋지만은 않은데, 주로 "따귀 때린 것은 잘못이 맞지만, 이렇게까지 하는 건 좀 오버액션 아닌가?"라는 의견이 많다. 이외에도 [[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|영화계에 만연한 성추문 문제]]나 신경쓰라는 일침의 의견도 있다. * 이후 [[크리스 락]]은 [[윌 스미스]]가 얻어맞는 걸 보고 싶어서 [[해방(영화)]]를 봤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972325|한국 기사]] * 마침 이 때는 [[윤여정]]이 시상자로 참석하고 [[이서진]]이 동행했던 해다. 그래서 [[뜻밖의 여정]] 5화 초반부에서, 막 시상식이 끝나서 나온 윤여정과 이서진에 의해 이 사건이 잠깐 언급된다. 당시 이서진 앞에 앉아있던 [[조시 브롤린]]은 일어나서 어쩔 줄을 몰라했고, [[웨슬리 스나입스]]가 이서진을 돌아보여 "real?(이거 진짜냐?)"하고 물어봤다고 한다.[* 생판 모르는 사이인데 물어본 건 아니고 장인어른이 박철 PD라서 시상식이 시작하기 전에 윤여정, 이서진과 인사를 나눴다고 한다.]--이서진이 어떻게 알아-- 그리고 둘 다 윌 스미스에게 가서 진정시켰다고. [[크리스 락]]이 무대에서 내려와 윌 스미스에게 다가가 대화를 했으나 풀리지 않는 분위기였고 [[덴젤 워싱턴]]이 가서 중재를 한 것도 언급된다. 숙소에서 TV로 보고있던 스태프들의 반응도 나온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윌 스미스, version=1246, paragraph=3.3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